괜찮아,여행이야

명지 원조 부안집 본문

일상

명지 원조 부안집

모모란 2022. 11. 3. 16:29

 

새로 뚫은 고깃집ㅎ
매번 가는곳만 가니 좀 질리기도 하고
목구멍은 매번 기다려야하니 시간 낭비가 심해서 친구가 알아보고 간 집
요즘은 고기 직접 구워 먹는 곳은 가기가 귀찮다ㅎㅎ
일단 고기질도 괜찮았고
난 서비스로 나온 저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었다ㅜㅜ
가격도 요즘 물가에 가성비 좋았다고 생각한다
둘이서 먹어도 5만원 넘는데
여긴 안그랬거든ㅋ
조만간 또 가야지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닥터 스트레인지: 대혼돈의 멀티버스 스포x  (0) 2022.05.06
부산 기장 샤브하루 + 롯데월드  (0) 2022.04.08
노바백스 1,2차 접종 후기  (0) 2022.03.21
다시 시작  (0) 2022.01.19
랑야방ost 胡歌 - 风起时  (0) 2016.03.18